About 타임핀



자신은 원래 호수였고 자신의 몸 안에서 수영하는 녀석들을 증오했다고. 그래서 녀석들에게 복수하는 대신에 자신이 증발해서 날아가 버렸다고 했다. 그러자 핀이 하는 말이 압권인데, 그 놈들의 다리를 뽑아버렸어야지라며 대답했다. 결국 우주까지 올라가 기어코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포탈에 도달하나 산소부족으로 추락 위기에 놓인다. 그러나 미리 위험을 감지하여 우주선을 만들어놓은 버블검에 의해 구출되어 아빠로 위장한 버블검의 충격 요법으로 핀은 아빠의 팔을 뜯어 복수하는 것을 포기하였고, 복수심에 사로잡혀 복수를 갈망해봤자 얻을게 없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한 마디로 그냥 심심풀이. 이후 풀 핀에게 실컷 두들겨 얻어맞고 기절한 후 캔디 왕국 병원으로 실려간다. 따지고 보면 풀의 검에 저주를 건 장본인인 만큼 두들겨맞은 것은 엄연한 자업자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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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킹은 여기서 그가 미라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전까지 자고 있던 그가 갑자기 사라졌다. 그는 아이스 킹의 비디오 더미에서 피오나와 케이크 관련 비디오를 찾고 있었으나 모두 아이스 킹의 일기였다. 이에 아이스 킹이 정체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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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을 알게 된 핀과 제이크는 버블검을 구하기 위해 버블검을 다시 찾아가는데, 마침 버블검이 온 몸이 묶인 채로 리카르디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버블검은 핀의 말을 믿지 못한 것을 사과하며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고보니 리카르디오의 플랜토이지이가 플렌토이지인가에 대한 지식이 형편 없었다고 한다. 어찌 되었든 핀과 제이크는 리카르디오를 물리치고 얼음대왕의 몸에 다시 돌려 놓는다. 리카르디오가 얼음대왕의 몸에 파묻히면서 마지막 대사로 "다들 나중에 보자."라고 하는데⋯⋯,

물론 이들과 핀의 전투방식이 다르다는 건도 감안해야 하지만 많이 후달리는 편이다.

여기서 테이프를 중단하고 그만 자겠다고 하는데 아이스 킹은 그를 의심한다.

!)가 어떻게 만났고 헤어지는지 나온다. 마틴이 태어날 때부터 온 우주를 싸돌아다닌 인간은 아니었다. 그래도 사기치고 하는 거 보면 인성은 타고난 듯?

어쩌면 그동안 영웅의 교과서인줄 알았던 마도서 엔카리디언을 자주 읽어서 그럴지도.

이런이런, 꿈의 그림자들로 부터 강아지가 깨어나 찾기 위해⋯. 어⋯강아지가 더러운 꼬리를 찾기 위해 깨어났다. 나무 위에 물고기처럼 흙 속에서 펄떡거리지.

질투에 눈이 먼 핀이 리카르디오를 타임핀 미행하다가 그가 깨진 병과 밧줄을 찾으며 사악한 웃음을 짓는 것을 보고 버블검에게 무언가 안 좋은 일을 하려고 했다고 생각해서 리카르디오를 공격했다. 그런데 버블검이 그를 변호하며 다 어떤 과학적인 행위를 위해 필요한 준비물이었다고 핀을 다그쳤다. 그렇게 자신이 실수를 했다고 생각한 핀이 우울해하며 돌아가다가 갑자기 얼음 대왕이 아픈 듯한 모습을 보이며 리카르디오가 악당이라고 했는데

..결국 핀의 오른팔 통째로 풀칼은 분리되어 나와 핀의 인격이 담긴 핀소드와 합체, 풀로 만들어진 새로운 생명체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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